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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리가 이끄는 삶

게시자: David Dong, 2013. 4. 15. 오후 11:17   [ 김재호에 의해 업데이트됨(2016. 3. 5. 오전 1:52) ]


[교리가 이끄는 삶]
은 총 33장으로 구성된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의 주제들을 중심으로 주별로 나누어 약 1년 동안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정기적으로 4주(마지막은 2주) 학습 후에 평가를 할 수 있도록 10문항으로 된 평가문제를 삽입했다. 먼저 학습목표를 제시하고, 다음으로는 소요리 문답을 중심으로 교리적인 기초를 확립할 수 있도록 했다. 그런 다음 관련성구들을 중심으로 공부한 기초내용을 평가하고, 학습한 내용을 학습자의 삶에 적용하도록 구성했으며, 마지막으로 필수 암송구절을 제시해서 기록하도록 하고 다음 공부 시간까지 암송하도록 구성했다. 주제에 따라 매주 1~2시간 정도 소요될 것이다. 어떤 주제들은 1회에 다루기에 부족할 것이다. 2회에 걸쳐 다루거나 평가가 있는 주에 보충하기 바란다. 그리고 학습내용에 해당하는 문답 부분만 경어체로 사용하고, 원래 경어체로 된 인용문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부분은 평어체로 구성했으며, 학습내용의 '질문'은 반드시 인도자가 하고 '답'은 학습자가 하기 바란다. [교리가 이끄는 삶]을 통해 반석 위에 세워지는 교회가 되어 경건의 삶을 살고, 개혁주의 신앙을 계승하는 일에 도움이 되길 기원한다.

그리스도인의 삶은 교리 없이는 생각조차 할 수 없는 철저하게 '교리가 이끄는' 삶입니다. 복음에 대한 명확한 교리가 없는 그리스도인의 삶은 결코 존재하지 않습니다. 교리는 교회의 전체 역사 속에서 성경을 가르치신 성령님의 산물입니다. 어떻게 믿을 것을 먼저 가르치시고, 또 그 믿는 바를 어떻게 삶의 현장에서 적용할 것인지를 가르치시는 성령님의 역사의 열매가 바로 교리적 신앙고백서입니다.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과 대소요리문답은 그런 매락에서 이해되어야 합니다. 그런 의미에서 [교리가 이끄는 삶]은 현대 한국교회 성도들에게 참으로 시의적절한 책입니다.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과 그 대소요리문답을 중심으로 성경이 말하는 복음의 교리를 믿음으로 적용하는 그리스도인의 삶의 실제를 잘 조명하였습니다. 이 책은 정말 한대 한국교회 성도들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 아닐 수 없습니다.
- 서문강 목사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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